오늘, 보험산업 전문 인터넷신문 「뉴스라이징」의 창간을 독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보험산업의 오늘을 정확히 기록하고, 내일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미디어로서 첫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왜 지금, 보험산업 전문 미디어인가
대한민국 보험산업은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IFRS17 도입에 따른 회계 패러다임의 전환, AI와 빅데이터로 촉발된 인슈어테크 혁신, 고령화 사회의 가속화에 따른 보장 수요의 질적 변화까지—보험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그만큼 정확한 정보의 가치도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보험산업을 깊이 있게 다루는 전문 미디어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단편적인 보도나 표면적인 분석으로는 업계 종사자에게도, 보험 소비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어렵습니다. 뉴스라이징은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뉴스라이징이 추구하는 세 가지 가치
첫째,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제공입니다. 보험은 보이지 않는 약속입니다. 그 약속의 가치를 전달하는 미디어 역시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뉴스라이징은 검증된 사실에 기반한 보도, 편집의 독립성 확보, 광고와 기사의 명확한 분리를 통해 독자 여러분이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보험산업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입니다. 보험사의 경영 전략뿐 아니라,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는 설계사의 목소리, 보험 소비자의 실질적인 궁금증, 보험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의 도전까지—뉴스라이징은 보험산업을 구성하는 모든 주체의 이야기를 균형 있게 전하겠습니다.
셋째, 고객 가치의 증대입니다. 보험산업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는 고객입니다.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이 도입되고, 효율적인 경영 전략이 수립되더라도, 그것이 고객의 삶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뉴스라이징은 모든 보도에서 '이것이 보험 고객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묻겠습니다.
보험산업의 발전은 보험사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보험사, 설계사, 소비자, 정책 당국, 인슈어테크 기업—이 모든 주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뉴스라이징은 이들을 잇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보험 설계사, 산업의 최전선을 조명하다
뉴스라이징은 보험산업의 최전선에서 고객과 만나는 설계사 여러분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제도와 환경의 변화가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밀착 취재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며, 설계사의 전문성과 커리어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자매 플랫폼인 라이징브로커즈와의 연계를 통해 보험 설계사 여러분의 채용·이직 정보, 업계 동향, 커리어 설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좋은 설계사가 좋은 대우를 받는 건강한 업계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보험 저널리즘
뉴스라이징은 태생부터 디지털 미디어입니다. 종이신문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복잡한 보험 정책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해설 기사, 업계 데이터를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 콘텐츠까지—독자 여러분이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뉴스레터, SNS, 포털 채널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가까이서 소통하겠습니다. 뉴스라이징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가 아니라, 독자와 함께 보험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미디어
뉴스라이징의 '라이징(Rising)'에는 '떠오르는', '상승하는'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보험산업의 가치가 떠오르고, 설계사의 전문성이 상승하고, 고객의 신뢰가 높아지는—그런 선순환을 만드는 데 뉴스라이징이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창간은 시작일 뿐입니다. 보험업계의 경영진, 현장의 설계사, 정책 당국의 관계자, 보험에 관심 있는 소비자—모든 분의 제보와 기고, 비판과 격려가 뉴스라이징을 성장시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보험산업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함께 그리는 미디어. 뉴스라이징이 그 여정을 시작합니다.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뉴스라이징 발행인
김준수